Delay가 생기는 이유?
Packet들이 routet을 지나오면서 router buffer에 queue가 생기기 때문.
- 처리지연(nodal processing delay) - 파일 헤더를 조사하고 패킷을 어디로 보낼지를 경정하는 시간
- 큐잉지연(queueing delay) - 큐에서 링크로 packet이 전송될 때 까지 기다리는 시간
- 전송지연(transmission delay) - 앞서 도착한 packet들이 전송된 다음 전송되기 때문에 L/R
- 전파지연(propagation delay) - bit가 링크의 처음부터 라우터까지의 전파에 필요한 시간
Queueing Delay
- La/R > 1 이면 비트가 큐에 도착하는 평균율이 비트가 큐에서 전송되는 비율 초과. 큐 무한대, 지연도 무한대.
- La/R <= 1 이면 트래픽의 특성이 중요. burst하게 도착 할수록 delay발생 n 번째 packet (n-1)L/R초 delay
Packet Loss
위의 경우는 큐가 무한대의 packet을 가질 수 있다고 가정했지만 실제로 큐의 용량은 스위치 설계와 비용에 의존하며 유한한 용량을 가진다.
큐 용량이 유한하기 때문에 트래픽 강도가 1에 접근함에 따라 packet 지연이 무한대가 되진 않는다.
packet이 도착했는데 Queue가 꽉 차 있다면 packet을 버리거나(drop) 잃어버리게 된다(lost).
실제로 컴퓨터 네트워크에서의 지연을 보기 위해서는 Traceroute 라는 진단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.
Throughput - 처리율
- 종단간의 처리율
- 순간 처리율(instantaneous throughput) - 어느 한 순간에서의 처리율
- 평균 처리율(average throughput) - bit 크기 / 수신 시간 F/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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